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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일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 추심당사자나 기관으로부터 마음의 압박과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런일들로 인해 주변에서 잘못된 정보를 정하는 경우들도 있는데요,


일례로 신용불량자가 되면 취업을 할수없고 4대보험가입시 채권자측에서 알게되어 압류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정보같은것들 말이죠. 




이런것들 때문에 일용직을 전전하거나 현금으로 페이를 받을수 있는 소규모 영업장에서 전전긍긍하는경우를 간혹볼수 있는데 부채가 아무리 많아도 법적으로 보장된 최소생활규모는 보장받을수 있게됩니다.


일반적인 추심업체나 금융기관에서는 개인의 직장이나 사업을 조회할수가 없는데, 건강보험공단이나 국세청쪽은 급여에 압류가 들어오긴합니다. 


신용불량자-4대보험


하지만 신용불량자라 하더라도 월급의 150만원까지는 어디가 되었건 보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문의 국번없이 132 대한법률구조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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